휴대폰 사용 습관부터 바꿔라

휴대폰 무선 신호는 안테나에서 떨어질수록 그 영향력이 약해지니 휴대폰을 머리 가까이에 두지 않는 다면 전자파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되도록 스피커폰을 사용하고, 전화기 신호가 울릴때가 가장 강한 신호가 가는 시점이니 번호를 누르면 바로 팔을 뻗고 귀에 가까이 대지 않는다.

또 휴대폰을 사용하고 나서 바로 주머니에 넣지말고 되도록 가죽 케이스에 담아 다니는 것이 좋다. 


스마트 폰의 빠른 보급으로인해, 병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은 흔히 어지럽거나 힘이 없이 휘청거릴때, 빈혈 증상을 의심하게 된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빈혈이 아니다.

그럼 뭘까?

이명증상이라 해서 높은 볼륨으로 음악을 듣거나 또는 오랜시간동아 지속 될경우 우리 몸의 수평을 조절하는 기관인 달팽이관이 귀 안에 있다. 그 달팽이관과 일부 기관에 충격을 가함으로 인해 몸을 지탱하는 균형감각이 깨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높은 볼륨보다는 적정 볼륨을 선택하여 듣는것이 좋으며 아울러, 일정 시간동안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