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3 출시일에 관한 온갖 루머가 난무하지만, 제이피 모건의 애널리스트 Mark Moskowitz의 주장에 따르면 올해 안에는 출시되지 않을 듯하다.
올 3월에 출시된 아이패드2를 생각해 보면 이는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데다가 판매도 잘 되는 제품을 업데이트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IDC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아이패드는 태블릿 시장에서 68.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패드의 굳은 입지를 위협하는 실질적 라이벌도 없는 상태에서 서둘러 아이패드3를 내놓을 리는 없을 터이다.
모토로라와 RIM 등이 태블릿을 내놓았지만 시장 내에서 부진하고 있는 가운데, 2012년이 또다시 아이패드3의 해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원문링크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209304&mn_name=news
'Apple > iPad 3'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gatron and Foxconn reportedly begin assembly of iPad 3 with Sharp display, launching in early-March (0) | 2012.01.11 |
---|---|
iPad 3 Rumors (0) | 2012.01.10 |
Apple teases its new NYC store--oh, and what's this about 3D iPads? (2) | 2011.11.26 |
Apple iPad 3 Features & Release Date (0) | 2011.10.22 |
Apple iPad 3 Features & Release Date (0) | 2011.10.19 |